HOUSE 22 페이지 | 전열교환기 AtoZ

HOUSE

Total 623건 22 페이지

RSS

203

새 주인을 만나 제모습을 찾은 요즘 식으로 고친 집 그동안 여러 차례 모습을 바꿔왔던 건물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제대로 된 맞춤옷으로 갈아입었다. 햇살을 한껏 받은 마당에서 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5-23 조회 20004
202

재택근무를 위한 맞춤 주택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오직 나만을 위한 주택. 하나부터 열까지 건축주의 바람대로 꼼꼼히 완성된 집이 있어 찾아가보았다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5-18 조회 14266
201

연남동 고깔집, CON HOUSE 주사위 형태의 건물 위에 고깔 하나가 자연스럽게 얹혀졌다. 서울 연남동 작은 골목가에 위치한 ‘고깔집’은 이웃과 세대 간 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5-15 조회 25040
200

아이를 위한 집, 제제하우스 마당 앞 너른 데크에 준비된 모래놀이터만 보아도 어린 자녀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집. 네 식구의 웃음소리가 넘쳐나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5-08 조회 27842
199

풍요로운 빛이 머무는 곳, 판교동 주택 조용한 주택가 모서리 땅, 단정한 인상의 건물이 오롯이 섰다. 건축가의 고민과 건축주의 열의로 완성된 판교동 주택은, 지하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5-01 조회 20493
198

자연에 기댄 시골집 / MMMMMS HOUSE 옛 시골집을 닮은 이곳의 시간은, 자연과 함께 천천히 흐른다. 건물 앞으로 주변과 열린 공간을 둔 것은 담담히 자연에 어울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-25 조회 15732
197

젊은 가족의 흙벽돌집 주변이 잘 정비된 택지지구에 흙벽돌집이 들어섰다. 견고하고 단정한 느낌의 이 박공지붕 이층집은 세 아이를 둔 젊은 부부의 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-21 조회 18240
196

가평 2.8ℓ 패시브하우스 노후를 보낼 경제적인 주택이 필요했던 건축주 부부. 친구처럼, 연인처럼 전원에서의 삶을 새로 시작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-18 조회 15405
195

삶을 공유하는 대가족이 사는 작은 집 / House in Tourimachi 댓글1개 “두 세대는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하지만 소통이 가능한 한 건물 안에 있음으로 인해 집안 전체 분위기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-10 조회 20773
194

3代가 함께하는 파주 노안당(老安堂)과 회현재(會賢齋) “이 집은 1층과 2층이 떨어져 있는 듯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. 같이 부대끼며 지내지만 필요할 때 적절한 거리감을 가질 수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-06 조회 49400
193

생활습관을 바꿔주는 공간 설계 젊은 건축주들이 전원주택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대개 어린 자녀를 위해서다.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-05 조회 17626
192

오래된 주택가에 들어선 따스한 불빛 익숙한 동네, 늘 가던 재래시장,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이 있는 곳. 건축주는 오래되고 불편한 옛집을 떠나는 대신 정든 동네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31 조회 11846
191

늘 가까이 머무는 두 자매의 집 / 동탄 House “함께 모여 사는 집이지만 서로 다른 가족구성과 요구들을 최대한 만족시키고자 각각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 다만, 집과 땅을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31 조회 17164
190

기능을 따른 형태 / ZEB Pilot House 집의 외관이 결정되기까지 이유 없는 형태는 없다.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서있는 이 집 역시 기능을 우선시하고 지금의 모습을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24 조회 15784
189

풍부한 내부공간의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 / 비스타하우스(VISTA HOUSE) 연속된 경사지붕은 주변의 여느 집들과 다른, 독특한 아우라를 풍긴다. 불리한 대지조건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을 실용적인 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24 조회 19490
188

대흥동 협소주택 어머니는 이 집을 ‘하정가’라 부른다. 하얗고 정감 있는 집이 자연스럽게 생각나 지은 이름이다. 사랑하는 이들과 좋은 것을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17 조회 20657
187

마당 있는 집을 찾아 지은 집 / SUN HOUSE 고풍스러운 석재로 마감한 옹벽 너머에 160여 평 규모로 잘 정리된 대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. 남이 지어놓은 집을 사기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16 조회 15001
186

잘 꾸며진 정원과 주택의 조화 대문을 지나 스무 개 남짓한 계단을 오르자 집 안팎을 가득 메운 클래식 선율을 바탕으로 너른 정원이 펼쳐진다. 깔끔한 프로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09 조회 20410
185

저에너지 스마트 홈의 오늘 / MoNo House 딩동, 초인종이 울린다. 해외 출장 중인 집주인의 스마트폰으로 화상통화가 연결되고, 집을 비운 상태지만 방문객과 서로 자연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09 조회 18064
184

돌집, 전통을 잇다 / Compact Karst House 지역적 특성에 따라 오래 전부터 석조주택이 대부분이던 땅. 그곳에 지어진 2층 규모의 주택은 전통을 잊지 않고 현대적인 요..

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-06 조회 20807

검색